우와~~~
'가능하다'!!!!!!!
학교로 찾아가고 외할머니에게 여러 차례 전화한 A씨...
"덕분에 우리 아들이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."
"박자는 완벽, 교감엔 한계"
'하트가 빛나는 순간' '네가 빠진 세계' 등 연출 디지털 성범죄·단톡방 왕따·거식증·사이버렉카 다뤄 소재 무거우니 표현 '순한 맛'으로 청소년 집중 위해 부모 등 어른 출연 없애
무서울 정도로 유능하다
'어머님', '아버님' 칭호에 22.4%는 불쾌하다는 응답이었다
장도연은 정말 놀랐겠다
역대 최연소 우승이다!
제보자를 향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.
처음 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.
제목이 문제였다.
"홍진경씨가 나라를 구했다" - 댓글 반응
오죽했으면...
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난다.
댓글이 궁금해서 딸의 유튜브를 본다는 어머니.
경기에서도 지고 매너에서도 참패한 제천FS.
SG워너비는 3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.
특정 성별에게만 유리하거나 불리한 주제는 '성차별적 면접 질문'에 해당한다.